스위스 인터라켄 설산뷰(알프스뷰) 호텔 추천 보시트(HOTEL BEAUSITE INTERLAKEN)의 조식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스위스 인터라켄 설산뷰(알프스뷰) 호텔 추천 보시트(HOTEL BEAUSITE INTERLAKEN) 조식은 1층 리셉션 옆에 위치해 있다.
스위스 인터라켄 설산뷰(알프스뷰) 호텔 추천 보시트(HOTEL BEAUSITE INTERLAKEN)의 조식 먹는 장소이다. 2인용 테이블이 10개 정도 놓여져 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너무 좁지 않게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서 좋았다.
식탁과 의자는 진한 나무 색으로 고급진 느낌이 있었다.
스위스 인터라켄 설산뷰(알프스뷰) 호텔 추천 보시트(HOTEL BEAUSITE INTERLAKEN)의 빵메뉴와 씨리얼 메뉴이다. 크로아상과 식빵이 기본적으로 있었고, 그 외 찰깨빵과 바게트 빵도 있었다.
씨리얼 종류는 꽤나 다양했다. 첵스 초코부터 콘프로스트 등 6종류의 씨리얼이 자그마한 유리그릇에 담겨져 있었다.
바게트 빵을 굽기 위한 전용 오븐도 있었다.
여러 종류의 햄과 치즈도 있었다.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잼들과 버터가 한쪽에 모여 있었다. 오렌지잼, 체리잼, 사과잼, 딸기냄, 누텔라까지 다양한 종류의 잼이 있어 골라먹을 수 있었다.
디저트 부분에는 과일이 담긴 유리컵도 있었다. 아침에 딱 하나씩 꺼내먹기 좋은 양이었다.
Hot Food(핫푸드)가 담긴 코너가 따로 있었다. 삶은달걀, 오믈렛, 베이컨, 나또, 카레, 구운콩 등 다양한 핫푸드가 진열되어 있었다. 나는 이중에서 오믈렛이 가장 좋았다.
이렇게 요거트 코너가 따로 있었다. 플레인, 스트로베리, 블루베리였다.
맨 밑에 블루베리는 요거트 안에 곡물이 같이 들어있었다.
내가 첫째날 가져온 접시이다. 갖가지 햄과 치즈 그리고 오믈렛을 가져왔다.
오믈렛 두가지는 각각 맛이 다른 오믈렛이었다. 햄은 짜서 다 먹지 못하고 맛만 보았다.
두가지 오믈렛 종류이다. 왼쪽에는 익숙한 맛의 무난한 오믈렛이었고, 오른쪽은 크림 맛이 섞인 오믈렛이었다.
둘 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본인 왼쪽 오믈렛이 더 맛있었다.
과일 병과 스트로베리 요거트 병도 가져와서 같이 먹었다.
아침에 먹기 딱 좋았다.
둘째날 가져온 접시는 빵 위주로 가져왔다. 베이컨도 가져와서 빵과 같이 먹었고 다양한 종류의 잼도 같이 가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