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터라켄은 알프스뷰, 설산뷰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융프라우의 설산은 사람들이 스위스 인턴라켄을 방문하는 이유이다. 이곳에서 내가 머무른 설산뷰(알프스뷰) 호텔 보시트(HOTEL BEAUSITE INTERLAKEN)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스위스 인터라켄 호텔 보시트(HOTEL BEAUSITE INTERLAKEN)의 분위기는 동화같은 분위기였다. 하얀색 속커튼과 빨간색 체크커튼으로 동화스런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스위스 인터라켄 호텔 보시트(HOTEL BEAUSITE INTERLAKEN)의 가장 큰 매력은 이 커튼 사이로 보이는 설산뷰(알프스뷰) 이다.
나는 2인실에 머물렀고, 이렇게 1인 침대 두개가 나라히 붙어있는 트윈룸에 배정을 받았다.
침대 양 옆으로는 꽃장식이 된 등이 달려있어 동화 속 같은 분위기가 더욱 느껴졌다.
기본적으로 하얀액 바탕에 빨간색과 초록색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분위기였다.
방 한가운데에는 이렇게 꽃장식이 된 등이 달려 있었다.
책상과 의자도 각 2개씩 구비되어 있었다.
하나는 벽에 붙어 있는 사각 테이블과 의자였고, 다른 하나는 중앙에 놓인 원형 테이블과 의자였다.
옷장에는 꽤 넉넉한 옷걸이가 구비되어 있어 옷을 보관하기 좋았다.
캐리어를 놓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기본 티 종류로 커피가 제공되었다.
커피포트와 컵(스푼) 2개가 구비되어 있었다.
화장실도 기본 하얀색 타월을 사용하여 깨끗한 느낌을 풍겼다.
약간 좁긴 했지만 변기, 세면대, 욕조 겸 사워실까지 깔끔하게 갖추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스위스 인터라켄 호텔 보시트(HOTEL BEAUSITE INTERLAKEN)의 포인트인 설산뷰(알프스뷰)가 보이는 귀여운 커튼 달린 창문 사진으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설산뷰(알프스뷰)의 귀엽고 안락한 호텔을 찾으신다면 호텔 보시트(HOTEL BEAUSITE INTERLAKEN)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